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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31 19:23 댓글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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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부도의 날 (Defaul…
  • 장르 : 드라마/한국
  • 개봉일 : 2018.11.28
  • 평점 : 8.75
  • 감독 : 최국희
  • 출연진 : 김혜수(한시현), 유아인(윤정학), 허준호(갑수), 조우진(재정국 차관), 뱅상 카셀(IMF 총재)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영화 다시보기

모든 투자자들은 한국을 떠나라. 지금 당장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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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슬프다님의 댓글

슬프다 작성일

슬프다.. 너무 슬퍼서 숨을 못쉬겠다. 대사중에 "아군끼리는 싸우지 않는거다"라는 말이 나온다. 하물며 그들은 왜 국민이라는 아군을 전쟁터로 밀어넣고 싸움을 붙이며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는가? 왜 전쟁터를 더 확장시키지 못해 안달인 세력들은, 언제나 우리를 무지몽매한 아해들로 치부하며 존재해오고 있는가? 한가지 다행스러운 사실은, 2019년의 우리 국민은 적어도 1997년 보다는 어리석지 않다는 것 이다. IMF를 겪지 않았던 세대들이여, 이 영화를 단순히 김혜수 연기잘하네하고 끝내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회원님의 소중한 감상평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더욱 열심히 전진하여,
회원님께 보다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나님의 댓글

나나 작성일

동의합니다. 저도 당시 한국에 있었습니다. 영화는 쓸쓸하고 슬펐지만 당시 IMF 상황과 그 책임을 생각하면 저는 분노하고 이빨이 흔들리도록 아픕니다. 아이엠에프의 굴욕적인 점령과 지배를 피할 수 있는 여러 경로가 있었는데도 아무 대비없이 취약한 국내시장을 미국 시장주의자에 밥이 되도록 한 사람들에 대한 역사적 정리가 아직 안 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무엇보다 믿었던 김대중 정부가 민중을 상시해고와 비정규직으로 내어 몬 것은 두고 두고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물론 5년 단임제에서 그가 평생 도모한 한반도 평화와 남부규평화 협력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추정과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노무현 정부는 적어도 왜곡된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었는데 불필요한 정치논쟁과 소모적 투쟁으로 그 소중한 세월을 낭비하고 권력도 수구세력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불행하게 삶을 마감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아이엠에프에 관한 역사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 문헌정리보다 영화가 먼제 나왔네요. 그런대로 잘 된 작품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고 고증된 역사적 정리가 필요합니다. 우리처럼 감수성이 뛰어난 국민이 매 번 그토록 권력 담당자에게 배신당하고 허허 벌판으로 내몰리는 것은 쉽게 잊고, 언제나 낙관에 의지해 사회적 의제를 지나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달인님의 댓글

달인 작성일

와 영화보다 혈압올라서
내가 저때 은행에 맡긴 돈이 대우채권 투자해서
생돈 날아갔는데
정부공직자 새끼들 뒤에서 저 지럴을..,,
영삼이가 무능한건 둘째치고 더 사악한 공무원시키들
진짜 나쁜놈들이네,,,,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다
허술함없이 매우 긴장감있게
잘 맹글었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뚫어야산다님의 댓글

뚫어야산다 작성일

영화 넘 현실적이다.
정치인들 믿지말고
잘해주는 사람 믿지말고
모두 믿지말고
자기 자신만 믿어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pooh님의 댓글

pooh 작성일

영화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못해 무책임하다. 왜냐, 결론은 '각자도생'이기에..
자유시장경제 체제든, 자본주의 경제체제든 한가지 분명한 룰이 있어야 하고, 시스템을 굳건하게 받쳐줄수 있는 프레임이 있어야 한다.
극중 유아인이 한 말중에 '여신'의 '신'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그 여파가 돌아돌아 국가의 경제를 뒤엎게 될거라했다.
시스템과 정상적이고, 건전한 국가일수록 그 '신'이 무너질 확률이 적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속에서
모든 대중들에게 정확하게 공개되고, 누구라도 그 실체를 알수 있어야 한다.
국민 몇 프센트가 IMF 직전에 달라 사들이고, 떨어진 부동산 구입할 생각을 할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각자도생해서 제 살길 찾아간 유아인류의 사람이 많아지는게 정상인가? 그것이 사람사는 '국가'라고 말할수 있는가?
결국 영화는 고통스러운 한국의 과거의 단면과 그것이 여전히 유효한 작금의 세태를 무시무시하게 경고하고 있지만
99프로의 민초 궁민들은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다. 결국 영화가 추구하는 궁극적 사회, 국가는 무엇을 예고하는가?
그것이 더 무시무시할 따름이다.각자도생도 능력이 있어야 도생이 가능하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나나님의 댓글

나나 작성일

이 영화가 시사하는 것이 정말 각자도생인가요? 국가 경영은 공의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부와 공기업은 공적 영역입니다. 이 밖의 시장은 사적 영역이겠지요. 문제는 아이엠에프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 임했을 경우 공공의 영역이 이를 어떻게 막아내고, 효과적인 매뉴얼이 있는 지, 없으면 이를 어떻게 세우고 그 환난을 대처하는가 일 것입니다.
그 당시 아시아의 금융위기는 한국뿐이 아니었습니다. 말레이지아도 위기를 맞아 IMF의 간섭과 통치를 받을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레이지아 지도자는 한국의 당선자 김대중과 전혀 다른 선택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대중경제라는 철학이 있었지만 금융위기 앞에서는 바로 IMF의 지도와 통치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훗날 IMF의 총재와 관계자도 한국에 유례없이 혹독한 간섭과 해결방식으로 일반 국민의 희생을 필요 이상으로 강요한 점을 반성했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1년 반만에 IMF 통치를 끝냈다고 말하지만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 않나요? 문제는 한 번 잘못 시작한 해결책이 자리잡으면 이를 쉽게 고칠 수 없다는 것이 공공의 영역입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계급 차이는 더 벌어져 이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은 더욱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IMF 해결방식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말레이지아의 마하티르 수상은 어떻게 하면 일반 서민의 고통을 덜어주는가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일반 서민이 금모으기를 하여 달러를 모아 외환위기 탈출을 도왔습니다. 그 후 1년 반만에 IMF를 졸업했다고 자화자찬한 한국정부가 금모으기한 일반 서민에게 무엇을 되돌려주었지요?
이 모든 것이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여 어느 선택지를 취하여 돌파하는 가 하는 정부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영화의 후반에서 감독이 시사하는 것은 김헤수의 입을 빌어 말합니다. 미국이 옆에서 뒤에서 굴욕적인 IMF의 통치방식을 따르지 말고 차라리 모라토리움으로 가자. 제대로 된 국가부도를 맞아 정상적인 협상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했으면 대기업과 은행만 살찌우고, 외국의 살찐 고양이의 먹잇감으로 국내시장과 노동자들을 내어주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며, 오늘 우리가 겪는 비정규직의 근원인 대량해고와 상시해고를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길게 말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국가적 위기에 맞서는 방식은 외환위기의 경우든, 다른 경우이든, 소수의 엘리트 (대기업과 은행업 등)가 국가경제를 계속 업고 가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다수의 서민을 유익하게 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할 것인지입니다. 외환위기는 대기업과 은행의 관행적인 밀착관계에 의한 금융여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당시 대우와 제일은행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저라면 대우의 경영진을 갈아버리고, 기업을 살리는 대신 제일은행을 파산시켰을 것입니다. 그것이 대량해고를 막고 기업을 다시 건실해게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영화는 유감스럽게 대우와 제일은행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영화적 흥미를 살리기 어려운 측은 있다해도 그것이 IMF의 촉발이었고 본질적 사태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또 다른 점은 엘리뜨 관리의 행태입니다. 그들이 미리 알게 된 정보와 지식을 그들의 주인인 국민과 사회를 위해 쓰지 않고 사익추구에 쓴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행과 대기업의 종이 되어 아직도 잘먹고 잘 살지 않나요? 금을 모아 도운 일반 서민은 계속 죽어나가고 있는데.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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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문빠만세님의 댓글

문빠만세 작성일

대단하다  문빠들 공작도 그러더니 또냐 개대중이보다 나쁜넘들이 세상에 있다니..감성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움직이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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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님의 댓글

정신차리자 작성일

지금 역시 경제위기다
정부는 아니라 하지만 경제는 무너지고 실업자는 늘어 나고
이렇게 가다가는 다시는 일어 나지 못할것이다
제발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대북이 아닌 나라안을 봤으면 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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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놈님의 댓글

한국놈 작성일

정말 좆같은 새끼들 . 어떠튼 앞으론 잘하며 잘살겠지. 신경 쓰고싶지 않은데 이런 영화 보질말아야 되는데..씨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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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애청자님의 댓글

애청자 작성일

IMF 구제금융을 받게 되는  과정을  사실 그대로  그리면 영화가 저렇게  사람들을 흥분시킬 수는 없겠지,  이건 영화라지만 너무  심하지 않나?    지금의  무역수지로도  구제금융을 걱정해야 하는게  현실인데.  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지.  영화는 재밌었지만  사실인 것처럼  속이는 것은  좀 심하다.  원화는  국제적으로 전혀 통용되지 않으며,  왜  미국의 무역전쟁에  중국이 사실상  백기를 들었는지를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가보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큰소리 쳤다가, 일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김영삼이 생각난다.  독도를  5분만에 점령당하는 현실도  무시할건가?  도대체 언제까지  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속에 살 것인가?  임진왜란에 이어 식민지배, 이제는 뭘 당하려고?  구제금융은 국가멸망과는 전혀 다른  국제적 압박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해라.  아니면 베네수엘라의  현 상황도  미국탓이라고 해야 하나?  세계 1위의 석유매장량으로도  하루  5만명이  해외탈출하는 현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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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탈하자님의 댓글

문탈하자 작성일

내년에 한국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꺠어나지 않으면 미래는없다... 제발 청년들아 정신차려라 지금 이정책으로 향후 10년은 답이없다 투표잘하자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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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문재앙 암살실현 (축님의 댓글

경) 문재앙 암살실현 (축 작성일

개돼지만도 못한 국민들은 가라~~~!!!
 
 제대로 정신이  깨어있는 대한민국의 진짜 국민의 응징만이 답이다 ~ !!!
 
 죄인의 재앙 시나리오
 
 대한민국 경제 파산 = 제 2의 IMF & 적화 통일을 위한 적와대에 위장췹업한 문재앙과 주사파들 = 개정은 함박웃음
 
 ㄴ 지금 돼지 똥고 빠는 새끼들 적화통일 되면 한자리 할 거 같아 개설레발 떨어대는데, 니들의 미래 = 남 베트남
 
 자유 베트남 지신인, 언론인, 종교인, 심지어 정치인에 연예인까지 베트콩 찬양하던 년놈들 제일 먼저 수용소 끌려가서 온갖 고문 에 성고문까지 다 당하고, 결국 살해당했다.
 
 ㄴ 문재앙과 그 개만도 못한 한민족의 반역도당 주사파 빨갱이 새끼들아 니들은 다를 거 같냐.
 
 장사하는 인간들이 돈이 안되 푼돈도 못쥐고 나간다.
 
 건물주도 울고, 소상공인도 울고, 개정은만 웃고 있네.
 
 구족을 멸하고 뼈를 빻아 죽일 남파간첩 주사파 개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 똥덩이 새끼들아~!!!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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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사랑님의 댓글

영자사랑 작성일

영자님~ 영화 재밌네요~ 감사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회원님의 힘찬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영장발부님의 댓글

영장발부 작성일

저때 군대가야할 나이 하지만 지원자가 너무 많아 갈수가없다 대학생들군재 지원자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면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영화 요청요님의 댓글

영화 요청요 작성일

구스범스 (2015) <- 이 영화 요청드려도 될까요?
 
 보니깐, 2블럭 있는데.. 영상이 없네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청하신 영화 "구스범스"는 빠른시일안에 찾아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업로드를 하는것이 아니라, 찾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나님의 댓글

나나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보고 즐기며 함께 고민하시는 여러분 모두 새 해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주말이라 들어와 보니 많은 분이 글을 올려주셨네요. 그 중에는 오해하시거나, 자신의 편의로 인용하시는 분도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우선 표현하자면, 저는 문재인 정부가 잘 하기를 염원하며 편을 들자면 그의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제시한 국정의 가리킴이 올바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그 이외의 길이 한국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한국이 경제 위기입니까? 한 해 경제 성장이 2% 이상인 나라가 OECD 가운데 몇 나라나 될까요? 한국이 경제 위기이면 전 세게가 공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또한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 집권이후 2년간  FIRST AMERICA 기조로 착시 현상이 있지만 제조업이 붕괴된 미국에서 미국민이 굶지 않고 사는 것은 달러의 기축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달러를 대체하는 화폐가 등장하여 세계무역이 가능해지면 미국민은 그 순간 생지옥으로 떨어져 숨쉬는 거도 버거울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중국이 보유한 달러의 3분의 1반 시장에 풀어도 미국 경제는 붕괴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안 하는 것은 기축통화가 붕괴되는 순간 중국은 물론 영국 등 대부분 서구의 시장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경제학자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 대공황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합니다. 일부 일리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경제위기는 허구가 아닌가요? 지난 해 말 6천억달러 수출이 한국의 공식 통계입니다. 인구 5천만의 나라에서 그 만금 제조업이 튼실한 사회가 과연 경제위기일까요?
문제는 한 사회의 규모의 경제가 그토록 팽창해도 노동시장은 축소되거나 정체되어 취업이 늘지 않고, 소비도 줄거나 늘지 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를 욕하고 저주하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한 사회의 부의 규모가 어느 일방으로 쏠리고 치우치는 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빈곤의 대물림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불행과 고난은 제대로 설정한 국정의 어젠다를 그대로 대차게 실천할 수 있는 동력과 수단이 많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촛불 혁명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혁명이라면 대통령 선거 이후, 바로 국회를 해산하고 헌법을 발의한 뒤 그 새 헌법에 의해 국회를 새로 구성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의 정당과 원 구성이 그대로인데 행정부만 동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지금과 같은 경우라면 불행히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대공화 시 루즈벨트 정부는 당시 야당인 공화당의 거국적 지원을 받았서 입법을 했고 거칠 것 없이 새로운 실험을 시장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10년 이상의 장기 집권으로 공황기를 서서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2차대전에 참전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불황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미국의 자본주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그 이후의 기형적인 자본시장의 후유증을 지금 트럼프나 버니 같은 사람, 그 후예들이 바로잡으려고 애쓰지만 아주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ㄴ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루즈벨트보다 훨씬 힘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참지 못하고 급한 한국인의 정치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5년 단임제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역사에서 루즈벨트를 포함하여 정치권이든 시장이든 가진 자들이 그 책임을 다하는 전통이 있어 그나마 자본주의의 불행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제 한계에 이르렀지만. 그러나 한국은 가진 자가 더 그악하게 악을 합리화합니다. 더욱 암울한 것은 갖지 못하고 박탈감에 시달리는 사람일수록 가진 자의 종이 못되어 안들이거나 대기업 오너를 옹호하는 행위들을 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은 결코 불황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경제위기라고 진단한다면 그것은 시장의 분배문제일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권력이 오로지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문재인 정부를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모는 사람들이 있는 한 문제의 해결은 더욱 요원해보입니다.
한국사회는 경제에 관한 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반도의 위기관리를 바탕으로 남북이 경제협력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불황을 겪지 않고 장기 성장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시장의 불공정 거래관행, 대기업의 이익독점 등을 그대로 두면 한국사회 대부분을 이루는 갖지 못한 박탈의식에 시달리는 사랃들에 대한 구원은 오지 않을 것입ㄴ다.
참고로 이곳 미국에서는 캐나다를 공산사회라고 부릅니다. 살기좋은 공산주의라고 달리 부르기도 하지요. 쥬니어 하이스쿨의 경제 사회단원에도 실제로 캐나다는 공산적 사회주의에 좀 더 가깝다는 표현과 그라프가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앞으로 본격적인 남북 협력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좀 더 진지한 좌파 정당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일본에는 공산당이 있지 않나요? 한국처럼 분단사회에서 공산당이나 좀 더 합리적인 사회주의 정당이 있다면 멀쩡한 사람과 집단을 빨갱이로 몰아 올가미를 씌워 잡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무엇이 나와 이웃의 이익에 부합하는 지를 가려가며 최선을 다해, 특히 20-30대 젊은 분들이 분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발이지 쉽게 목숨을 놓아버리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답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현직 미군 고위직(미국 이민자)님의 댓글

현직 미군 고위직(미국 이민… 작성일

일본에는 공산당이 있지 않나요? 한국처럼 분단사회에서 공산당이나 좀 더 합리적인 사회주의 정당이 있다면 멀쩡한 사람과 집단을 빨갱이로 몰아 올가미를 씌워 잡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ㄴ 딴 개소리는 짚어 치우고, 6.25가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공산당이 있었으면 싶다는 말 한마디로, 넌 반역도당 빨갱이 새끼임을 입증한 거임. 유신 때면 바로 끌고가서 때려죽일 빨갱이 쌔끼 구족이 멸해라~~~!!!
 
 * 혼자, 똑똑한척 개소리 작열했지만. 결국, 한국의 미래 = 남미 베네주엘라 차베스 바통 터치한 문베스의 재앙만이 남았을 뿐이다.
 
 남의 나라(미국 = 미국 고정간첩 즉, 이중간첩일 확률이 매우 높음~!!!)에서 개소리하느라 아주 쌩쑈한다.
 
 빨갱이 민주당 의원 개새끼들 국회에서 경제학자 불러놓고, 경제 성장 규모에 발맞춰 최저시급을 올려야, 시장 경제가 출렁이지 않는다고. 경제학도면 당연한 상식을 말했는데, 계속 지들 기분 나쁘다고 그 옛날 사회주의 학생운동하던 시절처럼, 백마디 꼬투리 잡기로 얼마나 악을 써대는지 특히, 그 미친 정의당 국개의원년 보고, 아주 학을 뗐다.
 
 * 수출도 이제 끝물이다. 경제에 투자안하고, 무상복지 포퓰리즘 개처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뿌리깊은 대한민국이 10년이나 버틸 것 같냐~!!!
 
 기업의 생리는 무한경쟁이다.
 
 그 이윤을 퓨처 R & D 에 투자해야 하는데, 그 초과이윤을 거둬가서 무상복지를 한단다.
 
 야 이 년놈아~!!! 우리나라 최고재벌 전재산 전국민한테 나눠줘봐야~! 20만원 정도야.
 
 재벌 죽여서 돈 놔눠갔으면, 부자 될거 같냐. 이딴식으로, 공산 사회주의 무상분배하며 배급타 먹으면.
 누가 땡볏에 공사현장에서 노가다 뛸거고, 누가 치질 걸려가며 열공할 것이며, 누가 몸 배려가며 운동해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겠냐.
 
 생각부터가 한심하다. 경제는 생태계와 유사 아니, 똑같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지 입맛대로 생테계에 간섭해, 자연환경을 교란시키면, 그 폐악이 이루 말할수 없는 것이다.
 
 한국 재벌 쳐없애고 특히, 상속세 세금 폭탄 먹이니, 유럽처럼 수백년 대를 물려 전수되어지는 마이스터 제도가 없는 거야. 재벌이 있어야, 중소기업도 있는거다.
 
 공룡같은 재벌 죽이고, 병아리 같은 중소 기업으로 세계적인 대기업들과 경쟁이 될꺼 같냐.
 
 하여간, 빨갱이 새끼들 공부를 이론으로만 하고, 실제로 해보지를 않아서 무식한 국민들 세뇌시킬 순 있겠지만. 진짜 제대로 공부하고 실생활에서도 똑소리나게 사는 사람한테, 그저 사이비 교주짓하는 미친 빨갱이 새끼들일 뿐이다.
 
 *** 나도 미국 사는데, 너 이 빨갱이 새끼야. 언제 한번 꼭 보자. 내가 요즘 총쏘는 재미로 사는데. 헤드 샷 해줄께~~~!!! 대 한민족의 반역도 폭도 새끼인 빨갱이 새끼들의 적폐가 폐족되어 멸족될 때까지, 난 빨갱이 멸살을 계속할 것이다.
 
 만약, 한국이 공산화나 적화통일 되면, 바로 내 군부대 이끌고 빨갱이 적폐 세력 때려부수러 간다.
 
 ***** 나는 현직 미군 고위직에 있다. 내 자식들도 미군이다. 대한민국의 제대로 깨어있는 국혼이 이 미국 이민자의 군인정신에도, 엄숙하게 녹아있다.
 
 너희 빨갱이 새끼들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아웅산 테러!!! 칼기 폭파 공비 침투 기타 등 등에 대해서, 단 한번도 사과한 적이 있더냐~!!! 무장 공비 침투 때, 너희 공비 새끼들 산속에 몰이사냥 하셨던 분이 바로 내 혈족이시다.
 
 개돼지 김정은 심장마비로 뒤질 개만도 못한 새끼가, 한국땅 밟았을 때! 적어도 군장대 중에서 한 명이라도 실탄 장전해서 쏴죽일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다니, 비통하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지금도 저 위에 옳은 소리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또 이렇게 점잖은 척 애 다루듯이 말하다니, 개만도 못한 빨갱이 새끼. 꼭 내 눈에 뛰어라, 꼭 헤드 샷 해주마~~~!!!
 
 - 빨갱이는 기생충이다. 반드시 박멸해야 한다 ~~~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머지님의 댓글

머지 작성일

공짜처보는 주제에 나라가 어쨌고 저쨌고..
말들 많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아좋아님의 댓글

좋아좋아 작성일

흠..  영화 사실적이네.  감독이 국민들을 위해 만든거 같다 ..  시기가 절묘하거등 ..  이제  시작이니까  지금 전국에서  돈이 없어  죽어나가고있고  집을 내놓고 땅을 내놓고가  시작되고 있다 ..  내가  집사지 마라고 햇지?  금고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뉴스가  언제지?  5만원권이 없다고  나오던게 몇년전부터다  잘생각해라 ..  이번은  유동성이니  현찰보유하라고 햇지?  올해부터 4년간다
5년짼  안정화되겟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프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해병대님의 댓글

해병대 작성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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